우방, 경산지역에 랜드마크형 중대형 아파트 선보여

대구--(뉴스와이어)--C&우방(사장 변재신)이 경산지역에 랜드마크형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C&우방은 오는 22일 경북 경산시 옥곡동 1-1번지 일대 5만여평에 ‘경산우방유쉘’(조감도) 297가구 분양에 나선다. 지하1층에서 지상 26~29층 3개동 규모로 조성될 ‘경산우방유쉘’은 주력평형인 46평형 152가구를 비롯해 42평형 112가구, 55평형 26가구에다 펜트하우스인 70평형 6가구, 85평형 1가구 등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돼있다. 평형별 분양가는 42평형이 기준층 기준으로 2억4400만원, 46평형 2억7600만원(기준층 기준), 55평형 3억4900만원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경산우방유쉘은 친환경적 단지배치는 물론이고, 입주민들의 공동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휴식 및 레저공간을 제공하는 등 경산지역에서 ‘미래형로하스 테마파크’를 적용한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특히 경산우방유쉘이 들어설 옥곡동 일대는 최근 월드컵 대로를 따라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잇달아 조성되는 등 시지지구 배후도시로 각광받고 있을 뿐만아니라, 경산 서부, 백천, 사동택지지구 및 새한부지 개발로 신흥주거 중심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농후해 미래자산가치 상승이 기대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욱이 경산우방유쉘은 월드컵대로를 통해 시지까지 5분, 지산·범물지구까지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산 서부·백천지구에도 인접해 있다. 또 범안로를 통해 동대구역, 시지IC, 대구공항으로의 접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지하철 2호선 사월역에 5분 거리에 있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에 위치하고 있다.

또 월드컵 경기장과 대구대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성암산 자락을 끼고 있어 다양한 등산로와 산책코스 개발이 가능해 입주민들이 체력단련 및 다이어트, 삼림욕 등 easy-wellbeing을 실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형할인점, 멀티시네마 및 아울렛 매장, 경상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옥곡초등학교, 장산중학교, 경산여중학교와 경산고, 영남대 등 교육여건 또한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주력평형인 46평형은 성암산과 남천을 끼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단지배치와 평면설계를 통해 조망권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은 물론, 일조권 확보를 위해 남향배치 위주로 설계했다.

펜트하우스로 꾸며지는 70평과 85평은 꼭대기 2개 층을 아래위로 터 거실높이를 최고 5m 까지 높임으로써 공간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아래층은 가족 공동생활공간으로 꾸미고 2층은 침실과 테라스를 배치해 단독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2호선 사월역에 인접해 있으며 오는 22일부터 1,2순위 접수에 이어 22~24일까지 3순위 접수를 받는다.

웹사이트: http://www.woobang.co.kr

연락처

씨앤우방 홍보팀장 박종욱 053-607-9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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