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7일, ㈜팬택(이하 동사)의 기 발행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종전 BBB-(안정적)에서 BB+로 한 단계 하향 평가하고 Watchlist(하향검토)에 등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적극적인 자체 브랜드 시장다각화를 추진하여 왔으나,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인원 및 개발비용의 증가가 동사의 수익구조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여 왔다. 한편, 신흥시장 오픈 마켓의 사업위험 현실화 등으로 주력시장이 자주 변경되어 사업안정화가 지연되어 왔다. 특히, 사업 안정화가 지연되는 가운데 2006년 3분기 재고모델 할인판매, 판매비용 부담 등으로 거액의 영업손실을 기록하였으며, 개발비 감액손실 등의 영업외 비용 부담증가로 경상손실 규모는 더욱 확대되었다.

동사는 인원 및 제품 로드맵 구조조정을 통해 비용 효율화를 추진하며, 사업전략을 수정하여 내수시장, 미주 사업자 시장 등 안정성이 있는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에 있다. 다만, 구조조정 과정에서 운전자본 관련손실, 개발비 감액손실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내재하고 있다.

자체브랜드 시장다각화 추진 과정의 운전자본 부담 증가로 재무부담이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자금창출력 대비 재무안정성은 취약한 실정에 있다. 자산매각, 사업구조조정 등의 다양한 자구계획을 통해 유동성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할 계획에 있으나, 금융권 여신한도 축소, 실적 악화로 인한 자금시장 접근력 저하 요인을 감안할 때, 재무탄력성 악화가 동사의 영업에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존재하고 있다. 상기 요인을 감안할 때, 구조조정 진행 및 재무탄력성변화 추이를 지속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어 Watch List 하향 검토에 등록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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