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자체 브랜드 직판을 통한 미주시장 신제품 공급을 추진하였으나, 북미 시장의 경쟁심화 등으로 자체 브랜드 및 유통채널 구축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 가운데 누적 손실의 확대로 재무구조가 악화되었다. 특히, 2006년 3분기 사업 안정화가 지연되는 가운데, 북미 및 내수 시장에서의 재고모델 할인판매, 내수시장에서 판매장려금 부담 등으로 거액의 영업손실을 기록하였으며, 개발비 감액손실, 지분법평가손실 등의 영업외 비용 부담증가로 경상손실 규모는 더욱 확대되었다.
한편, 동사는 인원 및 제품 로드맵 구조조정을 통해 비용 효율화를 추진하며, 사업전략을 수정하여 내수시장, 일본시장, 미주 ODM 등 수익성이 있는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에 있다. 다만, 구조조정 과정에서 운전자본 관련손실, 개발비 감액손실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내재하고 있다.
자산매각, 사업구조조정 등의 다양한 자구계획을 통해 유동성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할 계획에 있으나, 금융권 여신한도 축소, 실적 악화로 인한 자금시장 접근력 저하 요인을 감안할 때, 재무탄력성 악화가 동사의 영업에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존재하고 있다. 상기 요인을 감안할 때, 구조조정 진행 및 재무탄력성 변화 추이를 지속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어 Watch List 하향 검토에 등록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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