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열어 주는 유아 미술 프로그램 ‘노벨 미술꾸러기’ 출시
이렇게 유아 자녀를 둔 부모와 유아원 또는 유치원 선생님들의 미술교육에 대한 재발견으로 관심과 고민이 커지는 가운데, 교육 전문 기업 (주)노벨과 개미에서 출시한 4~7세 대상의 유아·유치 원 전문 미술교재 <노벨 미술꾸러기>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노벨 미술꾸러기>는 지금까지의 시간 때우기 식 미술교재와는 완전히 다르다. 동화, 실물사진, 명화 등을 활용하는 획기적인 교육 방식으로 유아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미술교육 이상의 사고력 개발 프로그램이다. 또 수업의 주제에서 재료, 진행까지 원의 연간 미술수업이 이 교재 하나만으로 완벽하게 이루어진다.
기존 미술교재의 부족함을 모두 해소시키는 제품 개발을 목표로, 미술 교육 현장 조사와 원 교사 심층 설문 조사 등 철저한 시장 조사를 거쳐, 아동미술교육 전문가(홍익대 미대 졸업, 어린이미술 전문교육원 아트피쉬 유진영 원장)와 노벨과 개미 편집 기획자가 공동으로 개발해 낸 회심작이다.
<노벨 미술꾸러기>는 첫째, 유아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 동화, 실물사진, 명화 등을 활용하는 교육 방식은 타 교재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코끼리’를 그리기 전 교사와 유아가 함께 코끼리 사진을 보며 대화하면서 유아가 코끼리의 특징을 스스로 찾아 표현하게 한다. <노벨 미술꾸러기>는 이러한 방법을 통해 유아의 창의력, 표현력, 응용력 등을 골고루 길러준다.
둘째, 적극적인 명화 활용으로 가장 효과적인 미술수업이 이루어진다. 이 또한 타 교재에는 없거나 미약한 부분이다. 유아의 미술 활동 시 미술교육에 가장 효과적인 소재인 명화를 활용해 미술을 감상하는 눈을 만들어주고, 그것을 응용하여 새롭게 표현하는 창조능력을 길러준다. 또한 부록으로 노벨 명화집을 별도의 책자로 제공, 가정에서도 명화감상을 통해 유아의 감성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게 했으며, 서양의 중세부터 현대 명화까지, 그리고 우리나라 전통회화에서 민화, 현대 이중섭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감상이 이루어지게 했다.
셋째, 교사의 연간 미술수업 준비 및 진행이 아주 편리해진다. 구체적인 수업 내용뿐만 아니라 진행에 필요한 실물 자료를 최대한 제공한다. 또 지도지침서 및 교재 내에도 효과적인 진행 요령을 제시해 수업 시 별도의 자료 준비가 필요 없다. 이렇게 연간 미술수업이 노벨 미술꾸러기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넷째, ‘나만의 작품집’을 제공하여 자율적인 작품활동이 이루어진다. 유아가 자신의 작품을 그때그때 가정에서 전시할 수 있게 한 캘린더 형식의 부록물로, 연간 40개 작품의 전시가 가능하다. 이 때 유아는 부모와 작품에 대해 대화하거나 칭찬 등의 평가를 받으며 스스로 작품활동에 재미를 붙이게 된다.
<노벨 미술꾸러기>의 병아리반(4세) 프로그램은 활동북 4권, 실물자료 8세트, 노벨 명화집으로 구성되어 있고, 영아(5세)·유아(6세)·유치반(7세) 프로그램은 활동지 10세트, 실물자료 10세트, 노벨명화집, 나만의 작품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노벨과 개미의 유아 전문 사이트인 ‘노벨키드’(www.nobelkid.com)에도 <노벨 미술꾸러기>의 개요, 구성, 활용법, 커리큘럼 등 자세한 제품 소개와 함께 저자의 수업 모델을 동영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제품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병아리반 47,000원, 영아·유아·유치반 52,000원. 문의전화 (02)2189-6300
노벨과개미 개요
교육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노벨과 개미는 노벨상을 수상하는 '글로벌 리더 교육'을 목표로 1992년 창립한 교육 전문 기업이다. 호기심 학습지<노벨과 개미>를 시작으로 현재에는 유아, 초등,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에서 학원교재, 전집류, 단행본에 이르기까지 종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교육,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시각각 달라지는 21세기를 주도할 세계의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belgaem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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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과개미 서미연 (02-2189-6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