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2006년 『경제정의실천시민상』의 수상자로 천안시(시장 성무용)를 선정하였다. 『경제정의실천시민상』은 경실련이 추구하는 “일한 만큼 대접받고 약자가 보호받는 정의로운 사회”의 실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하여 이를 격려하고 본보기로 삼고자 제정하였다.
천안시는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지역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04년부터 아파트 분양 승인 시 자체조사한 분양가 가이드라인을 적용하여 주택가격을 타 지역보다 안정화 시키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경실련은 올바른 행정권을 행사한 천안시를 격려하고 이 사례를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의 귀감으로 삼고자 2006년 『경제정의실천시민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1월 20일(월), 은행회관 2층에서 경실련 제17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을 통해 거행될 예정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개요
경실련은 1989년 ‘시민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기치로 설립된 비영리 시민단체로서, 일한만큼 대접받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시민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특히 집, 땅 투기로 인한 불로소득 근절, 아파트가격거품 제거, 부패근절과 공공사업효율화를 위한 국책사업 감시, 입찰제도 개혁 등 부동산 및 공공사업 개혁방안 제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ccej.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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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기 국장, 김성달 간사(766-9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