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요즈음 여러 가지 사회 환경의 변화로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시력은 어떻게 변화 하는지, 연령대별로 눈은 어떻게 관리 하는지에 대해 눈편한안과 배희철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시력은 어떻게 변화 하는가?
시력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변화하는데 보통 신생아는 약 80%정도가 원시입니다.
그 후 성장하면서 원시는 점차 감퇴하고 초등학교 시절부터는 근시가 나타나서 사춘기 전후 약 20세 까지 점차 진행이 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개인차가 있어 초등학교 이전부터 근시가 심하게 나타나서 진행이 급속히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고 난시와 약시가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시의 원인으로는 유전적 소인도 있고 근거리 작업의 정도, 조명, 휴식, 영양상태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근시는 불량한 조명 하에서 오는 환경적 요인과 독서태도 (컴퓨터게임 등 포함)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후 1년 정도 된 아기의 눈 관리 요령
생후 1년 정도 된 아기는 엄마와 눈을 잘 맞추는지,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가면서 볼 수 있는지 정도만 확인하면 됩니다. 또 눈이 안쪽으로 몰려있는 것 같아서 걱정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으신데 우리나라 아이들은 눈 안쪽에 몽고주름 때문에 흰자가 적게 보여서 눈이 안쪽으로 몰려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사시는 아닌데 사시처럼 보인다 하여 가성 내사시라고 하는데 자라면서 없어지기 때문에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걱정이 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시력검사의 시기는 한 4세 정도부터인데 그 이전에라도 아이가 숫자를 읽을 수 있거나 혹은 그림을 판독 할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가능합니다.
시력검사가 되지 않는 유아는 부모님들이 눈의 움직임이라든가 아이가 인상을 쓰고 사물을
주시하지는 않는지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10대의 눈 관리 요령
10대는 성장기이기 때문에 키가 커지는 것만큼 시력도 나빠집니다.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면 6개월에 한번, 착용하지 않고 있다면 1년에 한번정도 시력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0대의 눈 관리 요령
20대는 성장이 멈춰있어서 눈도 더 이상 나빠지지는 않습니다. 만 18세 이상부터 라식 수술도 가능합니다. 단, 병적근시의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근시가 진행되어져 눈이 더 나빠지는 수도 있습니다.

40대 이상의 눈 관리 요령
40대가 넘어가면 서서히 노안이 오기 시작할 때 입니다. 노안은 빠른 사람은 30대 후반부터 오기 때문에 노안이 오셨다면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돋보기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노안은 생리적으로 누구에게나 오기 때문에 질병과는 무관합니다.

안경을 착용하셔도 앞이 보이지 않는다면 백내장 혹은 녹내장 그 밖의 안구 질환일 수 있습니다.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huelas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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