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관련된 스포츠 외상 예방법
눈에 부상을 주기 쉬운 스포츠의 종류
1)권투, 이종격투기 등의 각종 치고 받는 스포츠
2)축구, 야구, 하키, 아이스하키, 스쿼시, 배드민턴, 테니스 등 빠른 스피드의 물체가 날아다니는 구기
3)농구, 미식축구, 핸드볼 등 신체접촉이 빈번한 스포츠
4)서바이벌 게임 등에 사용되는 BB탄을 이용한 공기총
5)스키, 보드, 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 모터사이클, 스카이다이빙, 익스트림게임 등 빠른 스피드가 나는 레포츠
6)눈 높이 장애물이 많은 산악지형의 등반 및 레프팅.
7)태양 빛의 반사가 심한 설원 및 스키장
8)장시간 지속되는 온라인게임 등 E-스포츠
9)특정 환경(예, 혹한기 훈련)에 오래 노출되는 경우
10)번지점프 -드물게 ‘번지점프 망막증’이란 망막출혈을 일으킨다
직접적인 눈에 충격을 주는 경우와 빛에 의한 손상, 눈을 혹사하는 환경 및 중력에 의해 간접적인 손상들이 부상의 요인으로 작용한다.
다음으로 예방법을 알아보자.
대부분의 경우 각 스포츠의 성격에 맞는 형태의 눈 안전보장구가 필요하다. 최근 눈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고글들이 다양하게 나와 있으므로 안과전문의와 상의 후 이용하도록 한다.
간단하게 종류별로 살펴보면
1)외부 충격 보호용- 안와(안구 주변의 뼈로 된 둥근 가장자리)를 다 덮을 수 있는 것 추천된다. 라식을 한 경우에는 모든 스포츠에 안전 고글 사용이 필수적이다.
2)강한 일광 및 자외선 보호용 - 자외선 코팅처리가 되어 있는 것들 중 기호에 맞는 색상 착용 추천
3)시력교정용 콘택트렌즈 - 개개인의 시력상태에 따른 정확한 시력교정이 필수적으로 잘 보이지 않는 것은 큰 화를 불러올 수 있다. 이 경우 일회용 소프트렌즈를 추천한다.
이렇게 각종 고글과 콘택트렌즈로 무장하였다고 해도 부득이하게 눈을 다친 경우, 집에서 달걀로 눈이나 문지르고 있으면 극히 위험하다.
눈을 다친 경우 다음의 순서에 따라 침착하게 대처하도록 한다.
1)먼저 교대로 한쪽 눈씩 가리고 시력확인을 한다. - 차이가 심할수록 많이 다친 눈이다.
2)먼지나 화학물질 등 이물이 들어간 경우 즉시, 깨끗한 물을 눈에 부으며 눈을 깜박인다.
3)충격에 의한 손상의 경우 양안 시력차이가 나면 즉시 가까운 안과를 찾는다.
4)거리나 시간적으로 안과 방문이 여의치 않는 경우 감염 예방 및 상처악화방지를 위해 눈을 문지르거나 하지 말고 가능한 머리를 높인 상태로 안정을 취하며 이동한다.
5)손상 후 눈의 흰자위의 충혈이 심한 경우 깊은 손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즉시 안과를 방문 해야 한다.
6)눈 내부에 출혈이 발생한 경우 약 7일쯤에 재 출혈이 있을 수 있으므로 기간 내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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