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앤존 PC방, 장학사업 시작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의 PC방 프랜차이즈인 존앤존 PC방은 2006년 11월 19일(일) 오전 11시 마포구 신수동 본사 사옥 세미나실에서 “제 1회 퍼스트에이엔티 한마음 장학기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백호근 대표이사의 모교인 숭실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품행이 바른 학생이다. 총 10명의 학생들에게 상하반기 2회에 걸쳐 1인당 50만원씩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으로 지급, 연간 1천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의 추천을 통해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존앤존 PC방 백호근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고 바른 생활을 하는 후배들에게 꿈을 잃지 않고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주고 싶어 장학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향후 선발된 장학생이 당사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 의 특전을 줄 것이며, 꿈을 향해 열심히 정진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다”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한편, 존앤존 PC방은 업계 최초로 국가청소년위원회와 함께 게임 중독 예방 캠페인을 전국 가맹점에서 실시하는 등 청소년의 건전한 게임 문화 정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irstant.co.kr

연락처

권혁년 부장 (310-9680, 016-428-5322)
AE 권현선 (310-9680, 016-9310-110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