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앤존PC방, 창립 5주년 기념 인테리어 신모델 ‘뉴모던’ 출시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PC방 프랜차이즈 기업인 존앤존(www.izonenzone.com (주)퍼스트에이엔티, 대표이사 백호근)은 창립 5주년을 기념해 인테리어 신모델인 ‘뉴모던(New Modern)’을 새롭게 선보이며 특가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기존의 존앤존 인기 모델인 ‘모던(Modern)’과 ‘엔틱(Antique)’도 특가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뉴모던(New Modern)은 기존 모던 모델에 최근 인테리어 트랜드에 맞춰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다. 블루와 그린톤의 컬러로 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살렸고 PC방 이용고객의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기성제품이 아닌 자체 디자인연구소에서 개발한 그래픽 디자인을 적용한 기하학적 비주얼과 휴식공간에 마련된 아트조형물은 작품과 같아 마치 미술 갤러리를 연상케 한다.

최신 모델 뉴모던은 PC 50대 기준일 경우 1억 2천만원이다. 기존 모델인 모던은 PC 50대 기준일 경우 기존가에서 25%할인된 가격인 1억 1천 5백만원이고, 엔틱은 PC 50대 기준일 경우 기존가에서 25% 할인된 가격인 1억 2천 5백만원이다.

또한 PC방 업계 유일하게 국민은행 우수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한해 지급되는 'KB 프랜차이즈 대출'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현재 무담보, 무보증 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존앤존 PC방 백호근 대표는 “창립 5주년을 맞아 차세대 PC방 모델을 출시하면서 기존 가맹점주와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가 판매 행사를 마련했다”며, “업계 유일의 정식 디자인연구소(제20063273호)를 갖춘 존앤존은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업계의 리더로서 PC방 디자인을 이끌어가는 새로운 디자인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존앤존 PC방은 현재 전국 가맹점수는 370여개이며, 지난해 10월 한국정통퓨전주점 ‘수리야’로 외식사업에 진출, 2008년 코스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체인문의 1588-0672

웹사이트: http://www.firsta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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