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11.20.(월)부터 12.8.(금)까지 장기간 방치해 둔 인터넷 카페, 블로그, 홈페이지 등을 대상으로 정리 캠페인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13개 포털업체(다음, 드림위즈, 디지틀조선일보, 엠파스, 조인스닷컴, 천리안, 코리아닷컴, 프리챌, 하나로드림, KT, KTH, NHN, SK 커뮤니케이션즈)들의 적극적 협조로 인터넷 개인 사용들이 장기간 방치해 둔 카페, 블로그 등을 중점적으로 정리 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6월에 실시한 1차 캠페인에서는 웹호스팅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5만3천여개의 휴면 홈페이지를 정리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기업의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일반 개인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 카페 등도 해킹이나 악성코드 유포에 악용되고 있다.

또한, 블로그나 카페에는 사적인 정보와 사진 등이 담겨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방치해 둘 경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개인의 신상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유출될 수 있어 그 위험성이 크다.
이번 캠페인 기간 중 참여 포털업체에서는 장기간 방치된 블로그/카페 등에 대한 이용자 안내와 휴면 계정 정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휴면 홈페이지 정리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 및 기업은 불필요한 블로그, 카페, 홈페이지를 정리한 후, 정리된 내역을 캠페인 홈페이지(http://www.boho.or.kr)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DMB 단말기 등의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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