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국내 전파·방송 산업체의 기술개발에 대한 사기앙양과 신기술제품의 초기 시장진출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2000년부터 제정되어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한 전파신기술상의 수상제품을 선정하고 오는 23일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전파신기술상은 기술성 평가 위주의 분과심사와 독창성, 경제성, 사회성과 제품 시연 등을 병행한 총괄심사를 거쳐 대통령상에 (주)케이티프리텔의 WCDMA 및 Dualband ICS(듀얼밴드 간섭신호제거 시스템)중계기, 국무총리상에는 삼성전자(주)의 휴대인터넷 (WiBro) 단말용 모뎀, 정보통신부장관상에는 SK텔레콤의 Mobile CAS(모바일용 수신제한시스템)와 (주)카서의 Retaw1-04(무선 멀티미디어 전송 모뎀 칩), (주)엠큐브웍스의 XEPEG mTV(DMB 플레이어 소프트웨어)를 각각 선정하였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 전파·방송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산학연관 분야별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2006년도 전파진흥유공자에는 전파정책진흥분야에 이계철 정보통신부 前차관, 전파산업진흥분야에 구관영 (주) 에이스테크놀로지 회장, 전파학술진흥분야에 이상설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전파연구진흥분야에 양승택 동명대학 총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2006 전파방송산업진흥주간’ 행사 첫날에는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06전파연구발표회’로 진행되었고, 행사 둘째날에는 전파방송 정책·기술·표준화 세미나가 10시부터 18시 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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