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은 11월 21일 오늘 저녁 7시 종로5가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반전평화 운동가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박노자 교수를 초청하여 반전평화 강연회를 개최한다.

오늘 강연회에서 박노자 교수는 미국의 중간선거 이후 높아지고 있는 이라크 전쟁 중단과 한국 자이툰 부대의 철군을 촉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국의 침략과 전쟁정책을 비판하고 노무현 정부의 전쟁참여 정책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할 계획이다.

11월 7일 중간선거 이후 미국 국내는 물론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이라크 전쟁의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부시 정부의 전쟁정책에 대한 성토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여당을 비롯한 주요 정치인들이 정부에 철군 계획을 내놓도록 촉구하고 있고, 국회에서는 자이툰 부대 철군 결의안이 11월 21일 제출되었다. 또한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자이툰 부대 철군을 촉구하는 서명운동도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민주노동당은 이번 박노자 교수 초청 강연회를 통해 민주노동당의 반전평화 지향을 대중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며, 이라크 전쟁 중단과 자이툰 부대 즉각 철군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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