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2006. 11. 20일부터 발생한 인터넷 장애의 원인이 악성 바이러스 감염이 아니라 프로그램간 충돌인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밤부터 발생하였던 인터넷 장애는 국내에서 제작된 모 통합코덱(11. 15. 배포)과 함께 설치되는 구버전 야후 툴바(V5.6)와 충돌하면서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닫히는 현상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현상은 Windows XP Home edition SP1/SP2, XP Pro. SP1의 운영체제에서 발생하며, 해당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발생시키는 통합코덱을 삭제하면 된다.

※ 삭제 방법 : 시작 ⇒ 설정 ⇒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제거 ⇒ 통합코덱(8.67.0.190 인텔 CPU용)을 삭제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공개 S/W 공유 사이트를 대상으로 해당 코덱을 삭제하도록 조치하였으며, 또한 ISP를 대상으로 이용자에게 해당 코덱의 문제점을 공지하고 삭제를 유도하도록 조치하였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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