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가의 기적’ 임창정이 하지원의 펀치에 쓰러진 사연, 티저포스터 공개

서울--(뉴스와이어)--2007년 2월 처음 만나는 <1번가의 기적>(감독: 윤제균/제작: 두사부필름/제공&배급: CJ엔터테 인먼트㈜)이 보기만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임창정과 하지원의 코믹한 표정이 압권인 이번 포스터는 영화를 더욱 궁금케 한다.

‘뭐 이런~ 동네가 다 있냐?’ 도무지 감 잡을 수 없는 마을 ‘1번가’

인터넷은커녕 양변기도 없고, 수돗물조차 쫄쫄쫄 나오다 마는 초난국인 이곳. 순진함과 엉뚱함을 넘나드는 예측불허 사람들이 모여 살고 고층 아파트 숲에 둘러싸여 남들은 있는지조차 모르는 하늘에 맞닿아 있는 동네 ‘1번가’. 이 독특한 마을에 침입한 날건달이 껄렁껄렁한 여자복서를 만나게되고 그녀의 펀치에 지붕 밑으로 떨어지려하는 순간을 포착한 이번 포스터는 보는 이로 하여금 호기심을 자극한다. 작은 집들과 함께 화려한 놀이동산이 보이고 하늘에선 아이가 행글라이더를 타고 날아다니고 있어 ‘1번가’의 엉뚱하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게다가 껄렁껄렁한 여자가 겁도없이 주먹을 날리고 있어 ‘뭐 이런~ 동네가 다있냐?’라는 말처럼 침입자 임창정에겐 모두 황당하기만 하다. 큰 사명을 띈 임창정이 앞으로 예측불허 마을 사람들을 만나 ‘1번가’에서 또 어떤 상황을 맞닥뜨릴지, 과연 마을을 밀어버리겠다는 빅 프로젝트를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말보다 주먹이 먼저인 하지원의 펀치에 천하의 나쁜노무시키, 임창정 쓰러지다~

제법 거칠고 까칠한 천하의 나쁜노무새끼, 임창정. 그는 늘 투덜대면서도 시키는 일은 마다하지 못하는 어설픈 날건달이다. 사내새낀지 기집애새낀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터프한 여자복서 하지원. 그녀에겐 말보다 주먹이 먼저고, 단단한 맷집이 필살의 무기이다. 그들의 캐릭터와 <1번가의 기적>의 내용을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코믹한 상황과 표정은 두 배우의 찰떡 궁합과 프로정신에서 나온 것. 임창정은 한손으로 와이어 줄을 잡고 떨어질 듯한 모습을 연출해야했지만 다양한 표정으로 완벽하게 표현해내어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하지원 또한 회심의 미소를 띄우면서 프로복서다운 폼을 선보여 여기저기서 멋있다는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 앞으로 두 주인공 사이에 벌어질 대결구도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예감케 하는 이번 촬영은 <너는 내 운명><살인의 추억> 등을 촬영한 윤형문 작가의 진두지휘아래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었다. 임창정은 영화 촬영중 맞았던 하지원의 주먹에 일주일동안 멍이 들정도로 ‘하지원의 주먹이 세다’며 너스레를 피우기도 했다.

<1번가의 기적>은 재개발의 막중한 임무를 띄고 나타난 ‘1번가’의 침입자와 순진함과 엉뚱함을 넘나드는 예측불허 마을사람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휴먼코미디로, 영화 <색즉시공>으로 막강 호흡을 자랑하며 420만의 흥행파워를 과시했던 하지원, 임창정, 그리고 윤제균 감독의 5년 만에 재결합만으로도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재미있는 캐릭터와 에피소드로 기분좋은 웃음뿐만 아니라 따뜻한 감동까지 선사하는 영화 <1번가의 기적>은 후반작업중이며 2007년 2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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