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22일 오전 8시 중앙당 4층 대회의실에서 ‘반전엄마’로 널리 알려진 신디시핸을 비롯해 미국, 콜롬비아 반전평화 활동가와 이들의 방한을 추진한 재미동포단체와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중간선거 이후 미국 내의 이라크 전쟁 중단 여론이 높아지고 한국에서도 이라크 자이툰 부대의 철군이 공론화 되고 있다.
21일 오전 권영길 의원, 이영순 의원을 비롯한 민주노동당 의원들과 여야 의원들은 자이툰 부대 철군 결의안을 제출했고, 오후에는 자이툰 부대 철군 토론회도 개최하였다.

간담회에서 신디시핸은 민주노동당의 반전평화 활동에 대해 적극적 지지를 표시함과 동시에 부시와 미국의 침략적인 이라크 전쟁을 중단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성현 대표를 비롯한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신디시핸을 비롯한 반전평화 활동가들의 놀력을 격려하고 이라크 전쟁 중단과 파병 부대 철군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부탁할 예정이다.

자식을 이라크 전쟁에서 잃고 반전평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반전엄마’ 신디시핸과 민주노동당 지도부와의 만남은 반전평화와 이라크 전쟁 중단, 자이툰 부대 철군을 위해 뜻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반전평화의 어머니 신디 시핸은 누구인가?
신디 시핸은 지난해 8월 부시의 휴가 장소인 크로포드 목장 앞에서 이라크전에 참전해 목숨을 잃은 케이시 시핸의 어머니입니다.
그는 부시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백악관 앞에서 시위를 계속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반부시 운동의 대명사로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미국과 전 세계에 반전평화의 강렬한 메시지를 던졌던 반전평화의 어머니로 불립니다.
신디 시핸은 이라크전에서 아들을 잃은 뒤 지속적인 평화활동을 벌여왔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dl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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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김동원 자주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016-472-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