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 5·18기념재단은 연대와 나눔 자치의 5·18정신을 주제로 지역의 노인분들과 함께하는 ‘2006년 5·18나눔한마당’을 개최한다.

2006 5·18나눔한마당은 오는 11월 25일(토) 오후 2시~4시, 광주구동체육관에서 신명나는 공연을 진행하고, 공연이후에는 음식 나눔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가야금 병창, 춤산조, 판소리, 남도민요 등 흥겨운 우리가락을 지역의 전통국악인들이 준비하고, 본 공연으로 애절한 감동의 마당극 ‘심청전’이 놀이패 신명에 의해 공연된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이홍길 5·18기념재단 이사장은 “ 5·18민중항쟁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의 ‘이웃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이는 곧 우리의 시민공동체를 지켜올 수 있는 힘이 되었다” 고 말하고 “혹시 우리사회에 소외된 이들이 있는지 돌아봐야할 때이다”며 행사취지를 밝혔다.

이날 공연관람은 무료이며, 공연이후 행사에 참석한 500명의 노인분들께는 간단한 음식(떡국, 편육등)과 음료, 기념품이 제공된다. 공연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

웹사이트: http://www.518.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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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5·18기념재단 문화홍보팀 고재대(062-45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