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1월 23일,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으로 유지함. 한무개발㈜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BB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하고,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3로 유지함.

2006년 11월 한국신용평가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동사’)의 기 발행 제5-3회, 6회 무보증 회사채 정기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 및 인터넷서비스를 목적으로 1995년 설립되었으며, 2006년 10월 현재 국내 선두권의 인터넷 포털 업체로, 6천 3백만의 메일 계정 수와 6백 20만개의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동사의 사이트는 네티즌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페이지뷰, 순방문자 수 등의 인터넷사이트 평가지표에서 국내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인터넷 사용기반의 확산과 온라인 광고시장의 성장 등 긍정적인 사업 환경 하에서 동사는 우수한 트래픽과 회원기반을 바탕으로 우수한 수익 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 비록 각종 서비스 강화를 위한 마케팅비용의 증가와 대규모 인력충원에 따른 인건비 부담 등으로 영업수익성은 이전에 비해 다소 저하된 상태이지만 동사의 수익성은 여전히 양호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향후에도 온라인 광고시장의 고속 성장세와 시장 내 동사의 양호한 지위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외형 성장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수익구조 또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인터넷 포털 산업의 특성상 소비자의 기호변화 및 신규 킬러 서비스(또는 컨텐츠)의 등장에 따라 업체간 경쟁이 심화될 우려도 있다.

한편, 2006년 수행된 라이코스의 구조조정으로 라이코스 관련 대여금이 모두 회수되었으며,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의 매출 및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 자회사에 대한 부담이 완화되고 있다. 영위사업의 성장가능성 및 우수한 수익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영업현금 창출력은 향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더불어 재무적 안정성도 적정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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