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ASP 산업 육성과 기업정보화 확산을 위한 상호 정보 공유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3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1회 한·일 ASP협력 포럼」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에 앞서 양국의 ASP 산업계를 대표하는 한국IT렌탈산업협회(회장 남중수)와 일본ASP산업협회(회장 카와이 테루요시)는 향후 양국 ASP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발표하였다.

양 기관은 ASP 산업 발전을 위해 양국의 ASP 시장 현황, ASP 사업자 정보, 사례 연구 등을 서로 교류하고, 더 나아가 ASP를 통한 양 국가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할 것을 선언했다.

최근 세계적인 글로벌 IT업체들이 ASP 시장 영역을 점차 확대하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한·일 양국의 ASP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IT렌탈산업협회와 일본ASP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제1회 한·일 ASP 포럼’은 한국과 일본의 ASP 업체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양국의 ASP산업 현황 등을 소개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날 행사는 한국의 ASP 산업 정책 및 일본의 정보화 정책, 한·일 양국의 ASP산업 시장구조 및 과제, 성공사례, 협력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각국의 시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ASP의 비전과 한·일 협력’이라는 주제의 패널 토의로 마무리되었다.

이 날 발표에서 국내 ASP 시장은 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정보화 사업’ 등을 통해 약 70만개의 기업이 ASP 방식의 정보화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전체 기업의 23%에 해당하는 숫자로 향후 2008년까지 100만개 중소기업의 정보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ASP 시장도 연평균 30% 정도 급격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ASP 활성화 정책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공공 분야에서 활발하게 ASP 서비스가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교대로 개최하게 되고 내년에는 일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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