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가졌던 브로드밴드 IT 강국으로서의 주도적 위치를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정보화 패러다임 하에서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 행사는 우리나라의 정보화정책 담당자와 한일 유비쿼터스 전문가들 간에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관련산업계의 기술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유비쿼터스 전략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가능성을 크게 열어놓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의 주제발표는 ‘유비쿼터스 사회의 전망’과 ‘유비쿼터스 사회의 응용’으로 세션을 나누어 진행된다. 전망 세션에서는 한국의 유비쿼터스컴퓨팅 사업단 조위덕 단장, 정보통신부의 강성주 팀장이 발표를 하고, 일본에서는 TTC의 타케다 요시유키 단장이 발표를 한다. 응용 세션에서는 일본 NTT의 오카다 타다노부 수석이사, 일본 KDDI의 호리우치 히로키 이사와 한국 카이스트 대학의 이병태 교수가 발표한다.
이날 한·일 심포지엄은 60여 명의 국내외 유비쿼터스 전문가를 포함, 총 300여 명이 참석해 한국과 일본 산·학·연간 상호 유기적인 지식 교류와 양국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네트워크 기술개발 협력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술이 우리 삶에 가져올 변화에 대한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술과 산업전략을 그려본 것이 가장 큰 수확이다.
이번 행사는 2004년 유비쿼터스 IT코리아 포럼과 일본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포럼간의 MOU 체결에 따라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하는 행사로 짝수년에는 한국에서, 홀수년에는 일본에서 개최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연락처
미래전략기획팀장 정석균 02-750-1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