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미래 도약을 위해 미래전략위원회는 ACE IT 전략의 중점 추진과제 25개를 제시하였다. ① 앞서가는 IT전략의 과제로는 미래생활수요에 기반한 IT기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ACE 21프로젝트, 모든 단말과 네트워크간 모바일 서비스가 가능한 u-모바일 통합기반 구축 등 7개를 제시하였다. ② 융합하여 창조하는 IT전략 추진과제로는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관련기술 및 시각, 청각, 후각 등 의사소통 원천 SW기술 육성 등 맞춤형 인터페이(Interface) 산업 육성, BcN 기반의 신산업 창출 등 6개의 과제를 제시하였다. ③ 확산되어 혁신하는 IT 전략과제로는 언제, 어디서든지 접속하여 행정처리가 가능한 개인별 정보 홈페이지(My Gov) 구축, Web 2.0 기반의 사회합의채널 마련,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근로할 수 있는 지능형 작업공간 구축 등 12개의 과제를 제시하였다.
정보통신부는 향후 금번 민·관 합동의 미래전략위원회가 마련한 ACE IT전략 및 25개의 중점 추진과제 시안을 구체화하는 작업을 추진해 나가고, 미래전략위원회를 통해 미래에 IT가 해야 될 역할 및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은 “한국의 IT는 신성장동력으로서 경제 일부 분야에 영향력을 끼치던 시기를 거쳐 경제 전반으로, 그리고 이제 정치·사회·문화 전(全) 분야의 주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제 한국의 최첨단 IT를 국가사회 全분야로 확산시켜 국가시스템을 혁신하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라고 밝혔다.
공동위원장인 어윤대 고려대 총장도 “미래와 IT가 동의어가 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ACE IT전략」 구상이 마련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새로운 IT전략이 국가전략의 중심축이 되어서 국가적 문제들을 해결하고 국민 모두가 바라는 미래한국을 건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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