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에 접속하여 경영관리(복식부기), 간편장부, 매입매출관리 등 세무·회계솔루션을 빌려 쓰는 중소기업은 연관 업무에 대한 세무·회계 전문가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정통부는 세무·회계분야의 전문 ASP사업자와 세무사 등 관련 업무 전문가들이 컨설팅 서비스 제공체계를 구축할 있도록 지원하여, 일반 중소기업에서 세무·회계 ASP 솔루션을 이용하면 자사의 경영 상태와 세무 관련 내용에 대한 컨설팅서비스를 부가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는 “세무·회계 중심의 중소기업 필수 업무 지원 솔루션 보급·확산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동 사업은 기업규모나 정보화 필요성의 인식정도, 정보화에 대한 투자여력 등 많은 부분에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중소 영세사업자들의 정보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모든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세무·회계 분야의 우수 ASP 솔루션을 발굴하고, 발굴된 솔루션을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업무에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그 동안 세무·회계분야의 정보화는 업무의 복잡성과 특수성 때문에 단순히 소프트웨어만을 보급하는 형태의 지원으로는 그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기 때문에, 정통부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키컴(매입매출관리 솔루션), LG데이콤컨소시엄(전자세금계산서·간편장부 솔루션), 이카운트(경영관리 솔루션) 등 3개 ASP사업자가 각기 세무·회계 전문가들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도록 하였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중소기업 담당자가 ASP 솔루션을 통해 자사의 매입·매출 등 경영 자료를 입력하면 세무·회계 전문가로부터 거래처관리, 매출구조 분석, 손익관리, 경영 및 세무 자문 등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이 부여됨으로써 ASP 솔루션의 활용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 사업에 대한 문의는 한국정보사회진흥원(www.nia.or.kr)과 한국IT렌탈산업협회(www.kitria.or.kr)로 하면 되며, ASP 서비스를 이용하고 세무·회계 컨설팅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참여사업자(키컴, LG데이콤컨소시움, 이카운트)에게 신청하면 된다.

※ 문 의
정보통신정책국 지식정보산업팀 권호준 주무관(전화 750-2345, 전자우편 gweonhj@mic.go.kr)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이비지니스팀 이정섭 수석(전화 2131-0151, 전자우편 leejs1209@nia.or.kr)
한국IT렌탈산업협회 전략사업팀 김현 팀장(전화 523-8402, 전자우편 dotsdad@kitria.or.kr)

※ 세무·회계 컨설팅 서비스 <참여사업자>
키컴 : 김주엽 이사 (전화 890-3035)
LG데이콤 : 박재범 과장 (전화 0505-888-6755)
이카운트 : 문수석 팀장 (전화 3452-0500)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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