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회장:이기태,www.kait.or.kr)에서 주관하는 제8회 정보통신벤처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이 24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유영환 정보통신부 차관과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3월부터 302개 작품이 열띤 경합을 벌여 대상을 차지한 강찬구(크림에디드 대표)씨의 ‘개인미디어 컨텐츠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입소문 마케팅 플랫폼’ 등 20개 작품에 시상과 함께 수상작 전시회가 마련된다.

또한, 최우수상에는 신동원씨(퍼즐게임연구소 퍼즐랩 대표)가 제안한 ‘OSMU가 가능한 숫자퍼즐 육각수(Yukgaksoo)’와 오도환씨(서울대 박사 과정)의 ‘PDCI-LCD 타이밍 컨트롤러’가 각각 선발되었다.

이외에도 김예은양(12세, 원주초등학교)의 ‘알파벳을 숫자로 이용한 휴대폰 입력방식’ 및 기타 수상작들도 사업성과 기술성이 우수하여 성공가능성이 유망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번 수상자들에게는 정보통신부 장관상과 부상으로 대상 2,000만 원(1편), 최우수상 1,000만 원(2편), 우수상 500만 원(5편), 장려상 300만 원(12편)의 상금이 주어지게 되며, 향후 창업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내외 IT산업의 현장견학, 기술타당성평가, 시제품 개발, 사업화 실무교육 등 각종 지원을 받게 되며, R&D 지원 사업(IT 우수기술지원사업)의 자금을 신청할 경우 우대가 주어진다.

정보통신벤처창업경진대회는 지난 1999년도부터 현재까지 2,732명이 참가하여 그 중 21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특히, 2000년도 노력상 수상을 계기로 창업하여 올해는 150억원 이상의 매출실적이 기대되는 하승준씨((주)브레인시티 대표)를 비롯한 다수의 성공기업을 배출하는 등 예비창업자들의 등용문으로 확실히 자리 매김하고 있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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