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IT산업정책의 주무기관인 정보통신부와 중소기업정책을 주관하는 중소기업청은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핵심동력이며, IT산업 생태계의 근간인 IT중소기업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24일 정보통신부에서 유영환 정보통신부 차관과 이현재 중소기업청장간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MoU를 통해 양 기관은 IT중소기업 창업 활성화, R&D 활동 촉진, 통계 및 정책홍보 연계 강화 등 10개 협력분야를 선정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양 기관 본부장급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정책협의회’를 설치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IT 중소기업이 당장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혁신형 중소기업 지원강화, 캐시 플로우 시스템의 중기청 확산사업 지원 등 9개 세부 협력 의제를 발굴하고, ’07년부터 적극적으로 협력 추진키로 했다. 정통부와 중기청은 중·장기적으로는 공동 투자 펀드 조성 등 다양한 시범사업 및 IT중소기업의 생태환경 건전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 사항 발굴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정보통신부와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IT 중소기업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협력채널이 구축되고, 양 기관간의 지원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활용될 경우, IT 중소기업이 다양한 정책자원을 보다 쉽게 이용하게 되는 등 정부간의 정책 시너지 효과가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IT중소기업인의 최대 행사인 IT SMERP 행사기간 중에 MoU를 체결하여 IT 중소기업의 사기를 더 높이게 되었고, 양 기관간의 실질적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산하기관인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과 중진공간의 MoU도 이날 함께 체결하게 되어 IT 중소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SMERP : Small & Medium Sized Enterprise Revitalization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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