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채널, ‘역사탐험, 한민족 생활건강사’ 27~30일 방송

서울--(뉴스와이어)--수천 년 역사를 이어오면서 우리 민족은 어떻게 심신의 건강을 유지해 왔을까?

우리 조상들은 약이나 의술 이전에 자연과 순리를 따르다보면 몸과 마음에 내재된 자연치유력이 강화돼 병이 저절로 낫는다고 믿어왔다. 또 질병이 생기기 전에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법을 체득하고 이를 생활의 한 부분으로 실천해 왔다. 이렇게 역사의 경험과 지혜가 축적된 우리 조상의 건강법은 일상생활과 의식주 생활환경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의 민족건강학은 비과학적인 의술로 인식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오천 년 역사를 이어오면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풍성하고 윤택한 생활을 위해 우리 조상들이 발전시켜온 생활건강법은 이제 더 이상 효용이 없는 것일까?

중앙방송(대표 김문연) 케이블·위성TV 히스토리채널의 <역사탐험, 한민족 생활건강사>(4부작)는 우리 민족 생활건강의 역사와 지혜를 재조명하고 그 가치를 진단한다. 본 프로그램은 27~30일 오전 8시와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제1부 ‘자연의 원리를 찾다 - 민간의학’은 물과 흙, 풀과 나무 등 자연의 섭리를 통해 병을 다스렸던 우리 민족의 생활 지혜가 담긴 5천년 민간의학의 역사를 본다. 야산에 피어난 들풀과 나무들을 약초로 활용했던 단방요법, 물의 성질과 효능을 통해 병을 치료하는 독특한 목욕법, 황토에서 발견하는 생명의 해법인 지장수 등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전통 민간의학의 효능을 입증한다. 또 현대의학에서의 수용방안과 함께 우리 생활에서의 올바른 활용법을 모색해 본다.

제2부 ‘자연을 생활 속으로 - 집과 옷의 건강비결’은 의생활과 주거환경에 깃든 생명과 건강의 원리가 무엇인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실험을 통해 증명한다. ‘우리 옷’과 ‘우리 집’의 역사와 재료, 구조적 특징의 분석을 통해 의학과 문명의 이기 속에서도 각종 질병에 시름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우리 옷과 집은 과연 어떠한 해답을 전하고 있는지 되짚어본다. 조선 중기의 전형적인 양반가인 ‘구례 운조루’와 천연 옷감과 천연 염색의 건강학적 특성을 일러주는 한복 디자이너 이효재의 주장이 한민족의 건강비법에 힘을 더한다.

제3부 ‘몸과 마음을 우주로 열다 - 심신수련’은 몸과 마음의 단련을 통해 일상생활의 건강을 유지했던 조상들의 건강비결을 알아본다. 조선시대 퇴계 이황이 보급시킨 선비들의 심신수련법인 활인심방, 몸을 강철같이 단련해 모든 기맥이 뚫리면 내면의 세계가 열린다는 민족 고유의 산중무예인 기천문, 자연과 소통하는 고궁의 매력 등을 만난다. 또 시대에 따른 각 심신수련법의 역사적 변화과정도 짚어본다.

제4부 ‘음식이 보약이다 - 식생활의 건강법’은 ‘밥상이 곧 약상’이라는 우리 전통식단의 건강법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들어 재평가되고 있는 우리 음식의 건강 원리와 비법이 수천 년 역사가 낳은 지혜의 산물이며, 이는 미래 사회에 더욱 요청되는 생활건강비결임을 밝힌다. 밥의 영양학적인 분석과 발효과학의 결정체인 장, 김치와 나물의 조리과학을 밝힌다.

중앙방송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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