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제1회 대한민국 u-로봇 대상’ 수상기업을 선정하고 29일 오후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로봇산업협회와 파이낸셜뉴스가 공동 주관하는 u-로봇대상 시상식은 IT기술을 기반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지닌 네트워크 로봇 관련 유망 기업 및 기술을 발굴하여 네트워크 로봇 산업 발전을 통한 1가구 1로봇 시대의 유비쿼터스 로봇 사회 실현 촉진을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본 시상을 위해 IT 및 지능로봇 관련 학계 및 연구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 서면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시연) 심사 등 2단계에 걸친 기술성, 경제성 심사를 실시하여 네트워크, 플랫폼, 부품 및 콘텐츠/솔루션 등 4개 부문 13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였다.

부문별 수상 기업으로 네트워크 부문에서 KT(장관상), 플랫폼 부문에서 유진로봇(장관상), ED, 모스트아이텍, 로보테크, 부품 부문에서 SML전자(장관상), 마이크로인피니티, 하기소닉, 나인티시스템, 콘텐츠/솔루션 부문에서 금성출판사(장관상), HCI Lab, KTH, 쿼터뷰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하여 정보통신 유관기관 및 관계자, 지능로봇업계 관계자 및 관련 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정보통신 및 지능로봇 분야 관계자들 간의 상호 교류를 통해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로봇 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 u-로봇 대상’이 네트워크 로봇 관련 기술,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대한 기업의 의지를 고취시키고 세계적인 네트워크 로봇 기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하도록 확대·발전시킬 계획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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