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 “현대차, 대형 SUV ‘베라크루즈’가 갖는 의미”

서울--(뉴스와이어)--2006년 10월에 출시된 대형 SUV '베라크루즈’는 2007년 2분기 이후 미국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한다. 베라크루즈의 예상 판매량은 내수 18,400대, 미국 50,100대 수준으로 추정된다 (현대차 목표- 내수 2만대 미국 5만5천대). 미국시장에서 현재의 현대차의 브랜드 인지도로 premium급 모델인 베라크루즈의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경쟁모델과 비교했을 때 가격대비 성능에서 경쟁력이 있는 premium급의 신모델 출시는 현대차 전체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베라크루즈의 출시로 0.29%p의 미국 시장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 또한 베라크루즈의 출시로 약 2.5%p 가동률 상승이 예상되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0.57%p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내수 판매 18, 400대, 미국 판매 50,100대 예상

연간 베라크루즈의 내수 판매는 18,400대, 미국 판매는 50,100대 수준으로 전망한다 (현대차 목표- 내수 2만대, 미국 5만5천대).
국내시장- RV차량에 대한 보유세 인상으로 SUV 전체에 대한 큰 폭의 수요증가는 예상되지 않지만,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3000cc급의 디젤엔진을 장착한 베라크루즈에 대한 신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실제로 10월 베라크루즈 출시로 경쟁모델인 쌍용차의 렉스턴의 판매는 2006년 평균대비 37.6% 급감하였다.

미국시장- 베라크루즈의 판매가 정상화되는 2008년 이후 연간 판매량은 50,100대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현대차의 미국시장 점유율은 0.29%p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베라크루즈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경우, 2007년 하반기 출시될 다이너스티 후속 BH의 성공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영업이익률 0.57%p 개선효과

베라크루즈는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모델과 비교했을 때 연비와 성능측면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된다. 미국 시장에서의 경우 예상 판매 가격은 27,000$에서 33,000$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즉 연비 및 성능은 premium급 수준인데 반해 가격은 Ford의 Explorer 나 닛산의 Murano수준으로, 가격대비 성능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베라크루즈의 출시로 가동률은 2.5%p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영업이익률은 0.57%p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ASP 상승 및 가격 인상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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