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생활체육대회를 신설·확대 시행하고, 전 계층이 골고루 수혜를 볼 수 있도록 전통스포츠 경기, 실버 생활체육종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생활체육지도자도 추가 확대 배치
내년도 신설되는 주요 사업 중에는 궁도, 씨름 등 전통 스포츠 종목의 활성화 사업이 가장 두드러짐
우리 고유의 전통종목인 궁도의 세계화를 위해 개최되는 ‘세계 민족궁 대축전’에 신규로 1억원을 지원하고, 세계 20여개 국가의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국가별 궁도 시연 및 세미나도 개최
또한 국민들로부터 점차 잊혀져가는 전통 민속씨름의 부활을 위해 3억원의 예산을 신규로 지원
국민생활체육협의회와 전국씨름연합회를 통해 민속씨름대회와 길거리씨름대회, 은퇴 유명씨름인 강습회 개최 등을 지원함으로써 민속 씨름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
특히, 올해 처음 실시하여 국민관심을 집중시켰던 ‘족구 활성화 사업’은 그 성과가 높아 내년에도 1억원을 지원키로 함
전국 족구대회, 세미나, 강습회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고유 구기종목인 족구의 체계적인 발전과 국제화를 도모할 계획
고령화 시대, 노인층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전국 실버스포츠대회를 신규 지원하고, 전국 노인전담 생활체육지도자수를 확대 지원
올해 정부예산과 지자체의 지원금으로 처음 실시한 시·도별 노인생활체육대회를 내년도 「전국 실버스포츠대회」로 확대 개최하도록 4억원을 신규 지원
시·군·구 단위에서 활동하는 노인전담생활체육지도자를 올해250명에서 내년도 300명으로 확대 배치·운영(27억원→33억원)
또한, 약 2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실버층들이 선호하는 라지볼(탁구류), 우드볼(게이트볼류) 등 뉴스포츠 종목을 지역별로 순회 보급할 계획
정부가 청년실업 해소 차원에서 2000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도 대폭 확대 지원
일반 생활체육지도자를 올해 83명 증원한데 이어, 내년도 100명을 증원하여 1,100명으로 운영
따라서 일선 생활체육지도자는 노인전담생활체육지도자 300명을 포함하여 올해 총 1,250명에서 1,400명으로 증원
* 생활체육지도자 : 일선 시·군·구 단위에서 지역 주민들과 대면하면서 프로그램을 제공, 지도하고 동호인 조직을 관리
* 자격 : 체육지도자 국가자격증 소지자 및 체육관련학과 졸업자
병영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을 위해 5억원을 신규로 반영하여, ‘민·군 생활체육 어울림마당’사업을 신설 운영
동 대회를 통해 민·군이 하나되고, 생활체육저변을 확대하는 효과 기대
* 민군생활체육어울림마당 사업
·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군 장병들이 어울려 축구, 농구, 족구, 씨름 등 4개 종목에 걸쳐 리그전을 펼치는 사업
또한, 주민들의 생활체육 확산을 위한 인프라 조성사업인 「국민체육센터건립」과「운동장생활체육시설조성」사업비도 확대 지원
기획예산처는 생활체육이 지니는 복지성·생산성 등을 고려하여 프로그램, 지도자, 시설 등 생활체육 3요소의 균형 발전을 위해 향후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
기획예산처 개요
기획예산처는 재정정책, 국가재정운용계획의 수립, 예산의 편성 및 기금운용 계획안의 협의 · 조정, 예산 · 기금의 집행 및 성과의 관리, 재정혁신과 공공혁신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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