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탄저병에 걸려 썩거나 곰팡이가 번식된 불량 고춧가루 또는 중국산이 국산으로 둔갑 하여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고 소비량이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어,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 유통 중인 고춧가루 54건을 수거해 곰팡이 오염실태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 적합하였다.

검체수거는 올해 5월 22건, 11월 9~10일 32건 등 총 54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조사 대상은 대구시내의 할인매장 30건과 재래시장의 국산 16건과 중국산 8건 등 총 54건을 조사하였다.

(수성구 13건, 달서구 9건, 북구 31건, 중구 1건 수거)

조사결과 국산과 중국산 고춧가루 54건에 대한 양성비율은 4%가 6건, 6%가 7건, 8%가 11건, 10%가 9건, 12%가 9건, 14%가 9건, 16%가 3건으로 곰팡이수는 평균 10%정도로 조사되었다.

이는 54건 모두 양성비율 20%이하로 현재 유통되고 있는 고춧가루의 품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양성비율 20%초과 : 부적합)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 생산지의 미표기 및 국산과 수입산 구별의 모호함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고춧가루의 곰팡이수를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식품의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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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장 박남표 053-76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