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채널, 특집기획‘예언’시리즈 방영
5일(화) 오전8시와 밤9시에 방송되는 <대통령의 예언>은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위치에 있던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예언능력에 대해 알아본다.
놀랍게도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초자연적인 능력을 지닌 소유자들이었다. 실제 그런 능력을 가지지 못한 대통령 몇몇은 뛰어난 심령술사나 점성술사를 가까이 두고 그들의 조언을 받기도 했다.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경우에는 미국 독립 전쟁 중 그의 눈앞에 천사의 환영이 나타나 그의 운명과 미국의 미래에 대해 보여주었다고 한다. 제임스 가필드 대통령은 1880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자마자 자신의 죽음을 예견했는지 거액의 보험에 가입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로 그는 겨우 200일 정도의 임기를 채우고 사망했다. 28대 대통령인 우드로 윌슨 대통령은 미국 최고의 예언자였던 에드가 케이시를 백악관으로 불러 미래에 대한 얘기를 듣곤 했다. 하지만 실제 예지력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진 가장 유명한 대통령은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다. 링컨이 경험했던 환영은 그대로 이루어졌는데, 자신이 암살될 것이라는 놀라운 사실까지 알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12일(화) 오전9시 밤8시에 방송하는 <이라크에 대한 예언>은 이라크와 후세인에 관한 예언의 미스터리를 파헤쳐본다.
구약성서를 보면 고대의 왕국 ‘바빌론’에 대한 기록이 자주 등장한다. 유대의 선지자들은 바빌론을 이단과 악으로 가득 찬 곳이라 여겨, 이스라엘 땅을 위협에 빠트린다는 경고를 자주했다. 그리고 실제로 고대 왕국 바빌론은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유대인들을 포로로 잡아 바빌론 땅으로 끌고 가기도 했다. 일부 학자들은 고대의 유대인 선지자들이 남긴 예언들을 인류 종말과 연결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세계를 위험 속으로 몰아넣게 될 현대의 바빌론은 어디인가? 학자들이 주장하듯이 그 곳이 바로 이라크일까. 그 주장은 어떤 근거를 이루고 있을까. 고대의 선지자들은 과연 이라크와 후세인이 행한 행적들을 정확히 예언했던 것일까? 그 미스터리 속으로 들어가 본다.
이어지는 <구약성서의 예언>에서는 구약성서에 담긴 미래에 대한 예언들을 살펴본다. 구약성서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미래에 대한 예언은 대부분 유대인과 이스라엘에 관한 내용이다. 많은 학자들이 그 예언들이 실제로 역사와 상당 부분 일치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구약성서의 선지자들이 남긴 예언들 중에 특히 로마 제국의 등장과 세력 확장, 예수의 탄생, 이스라엘의 건국에 대한 부분은 놀랍기까지 하다. 심지어 히틀러의 출현에 대해 예언한 듯한 기록도 등장한다.
과연 2천 여년 전에 기록된 구약성서에는 어떤 예언들이 있을까? 그리고 그 예언들은 지난 역사와 비교해서 얼마나 정확했을까? 혹시 우리 인류의 미래에 대해 남겨 놓은 메시지는 없을까? 이제까지 기독교의 경전으로 알려져 왔던 구약성서, 그 속에 남겨진 비밀의 메시지를 해독해본다. 본 프로그램은 25일(월) 오전10시와 밤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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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4일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