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9월 29일 실시한 ‘제13회 공무원 정보화능력 경진대회’에서 정보통신부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2월 4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정보통신부는 2002년 기관평가 부문 신설 이래 5연패를 달성하며, 정보화 선도부처로서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정보통신부는 기관평가 부문에서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개인평가 부문에서는 5명이 참가하여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대통령상 1명, 행자부장관상 2명 등 총 3명이 수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정보통신부가 정보화능력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지난 3월 노준형 장관의 취임 이후 GPLCS(정책관리시스템) 이용 확산 등 행정업무에 정보기술(IT)을 적극 활용한 결과이다.

행정자치부 주관의 공무원 정보화능력 경진대회는 1994년에 시작되어 올해에 13번째 대회가 개최되었으며, 경진대회 개인성적, 부처별 자체 경진대회 개최실적, 정보활용능력진단 실적을 반영하여 우수한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시상을 한다.

장관주재 간부회의를 문서 없는 전자회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주요 보고문서의 의사결정 이력을 기록 관리하는 문서관리카드 및 일상적인 업무 진행상황을 간단하게 보고하는 메모보고 도입을 지시하는 등 노준형 장관 스스로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솔선수범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결재업무를 전자화하여 활용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주요 정책을 관리하기 위하여 2003년 구축한 정책관리시스템(GPLCS, Government Policy Life Cycle System)을 2006년에는 일반 정책업무 정보의 체계적인 축적 및 공유가 가능하도록 업무관리 영역까지 확대 구축하여 활용하고 있다.

또한, 산하기관의 업무 표준화, 업무생산성 향상 및 문서출력 감축 등을 위하여 정책관리시스템을 22개 산하·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확대 적용하는 업무혁신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금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는 이번 경진대회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시스템에 의한 정부혁신을 추진하는 혁신 선도부처의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연락처

정보전략팀장 김동혁 02-750-2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