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주주총회, 사외이사 과반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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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코스피 010950
2004-03-26 00:00
서울--(뉴스와이어)--▶ 이사 18명중 10명을 사외이사로 선임
▶ 분기배당제 도입근거 마련

S–Oil은 2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선우중호 (鮮于仲皓) 전 서울대 총장 등 2명의 신임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이에 따라 S-Oil은 18명의 이사회 멤버 중 10명이 사외이사로 구성됨으로써 사외이사 비중이 과반수를 차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주총회에서는 선우중호 총장을 비롯하여 장석환(張錫煥) 전 연세대 겸임교수, 하콥(Monico V. Jacob) 전 필리핀 국영석유회사 회장, 알 애쉬거(S. A. Al-Ashgar) 전 사우디 아람코 부사장, 알 세플란(A. M. Al-Seflan) 전 사우디 아람코 부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회사는 또한 주주총회에서 정관을 개정하여 분기배당제 도입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지금까지 지속적인 주주우선정책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온 S-Oil은 분기배당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갖춤으로써 주주가치 보호에 대한 회사측의 일관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관계자는 사외이사 과반수 선임과 분기배당제 도입은 내년부터 시행토록 한 정부방침보다 1년 먼저 시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7조9,041억원의 매출에 2,55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S-Oil은 이번 주주총회에서 보통주 1주당 1천750원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끝



S-OIL 개요
1976년 설립된 S-OIL은 수익성 위주의 경영 전략과 국제화 시대에 맞는 기동성 있고 진취적인 경영 체질을 배양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정유회사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s-o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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