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월 7일, 우리캐피탈㈜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고려상호저축은행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굿모닝신한증권㈜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신규평가함.

2006년 12월 한국신용평가는 굿모닝신한증권㈜(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동사는 2002년 4월 신한금융지주에 인수된 후 2004년 12월 주식교환으로 신한금융지주의 100% 자회사이며, 자산규모가 3조원을 상회하는 대형 증권사이다.

경기침체 및 수수료 인하 경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주식시장이 2004년 하반기부터 거래대금 증가와 함께 수탁수수료 수입이 증가세로 반전, 증권업계 전체적으로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져 왔다.

동사의 경우에도 2005사업연도 수탁수수료 수입이 전년의 2,058억원에 비해 60% 증가한 3,292억원에 이르렀고, 자기매매부문에서도 국공채 운용에 따른 안정적인 이자수익과 주식 및 채권운용 등에서의 실적호조를 기반으로 전년에 비해 223%나 증가한 1,367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하였다.

2006년에 들어서도 수탁수수료 수입은 소폭 하락하였으나 자산운용에서 양호한 이익을 창출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9.5%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실적이 유지되고 있다.

근본적으로 위탁수수료 수입은 시장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큰 것이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을 것이나 당분간 거래대금이 급감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이고, 이자수익을 비롯한 상품자산운용에 따른 이익규모도 비교적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에도 일정수준의 실적 유지는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재무적으로는 영업용순자본이 6,542억원으로 규모면에서는 대형 경쟁 증권사에 비해 다소 작은 편이나 영업용순자본비율이 483%를 상회함으로써 비교적 양호한 자본적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2006년 9월말 기준으로 단기 유동성 부채(고객예수금 제외)가 2조 5천억원을 상회하고 있으나 이중 57% 수준인 1조 4천억원 규모가 매도신종증권이며, 매도신종증권의 경우 신종증권, 국공채 및 회사채 등과 연계, 운용되어 환매에 따른 유동성 리스크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콜머니, RP매도 등 기타 유동성 부채도 대부분 유동성 자산과 균형을 이루도록 배분, 자산운용에 있어서의 리스크 관리도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더욱이 신한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의 높은 자금시장 접근성, 유사시주주사인 신한금융지주의 재무적 지원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향후에도 자금조달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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