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채널, 건물을 통째로 옮기는 기상천외한 이사
중앙방송(대표 김문연) 케이블,위성TV 히스토리채널에서 방영하는 <Mega Movers>에서는 가능하다.
15부작 다큐멘터리 <Mega Movers>에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내 주택 이주업체들이 초대형 건물들을 통째로 들어 옮겨 버린다. 무게 900톤의 병원 건물에서부터 전통 양식으로 지어진 헛간과 교회 건물 등을 각기 기상천외한 방법을 사용해 완벽한 이주를 시도한다.
3, 4미터 내의 가까운 곳으로 옮기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해안가를 따라 파도와 싸우며, 때로는 한 겨울의 혹한을 뚫고 진창길을 넘어가며 건물을 옮긴다. 몇 십 킬로미터가 되는 거리를 창틀하나 깨뜨리지 않고 이주시킨다. 주로 100여년의 넘는 역사적 유적들을 보존하기 위해 감행되는 이 이사 방식은 건물의 상태나 거리에 따라 건물을 통째로 옮기기도 하고, 분할하여 옮긴 후 재조립하기도 한다.
매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살려 독특하고 아슬아슬한 건물 이사 방식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와 밤 8시에 방송된다.
1부에서는 20세기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인 뉴튼 웰레슬리 병원 건물을 옮긴다. 건물은 100년이 훨씬 지났으며, 900톤이 넘는 벽돌 건물이다. 도전자들은 긴 해안선을 따라 날씨와 파도, 야생마들과 대결을 벌여가며 이주에 나선다.
2부에서는 네브라스카와 텍사스에서의 이주 현장을 보여준다. 네브라스카에서는 85톤의 고딕 양식 지붕의 헛간을 40킬로미터나 이동시켜야 한다. 비가 오든 눈이 오든, 혹은 최악의 도로 상황 속에서도 이 작업은 반드시 끝마쳐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텍사스에서는, 과거 서부시대의 유적이었던 것을 분할한 다음 새로운 거주지로 이주시켜 다시 조립해야 한다.
3부에서는 1870년대에 지어져 허물어질 위기에 처한 통나무 오두막이 옮겨진다. 콜로라도 로키 산맥의 해발 2500미터에 위치한 이 오두막의 주인은 자신의 모든 물건을 팔고 이사 가려 하지만 이 오두막만은 부서지지 않게 지키고 싶어 한다. 이제 아버지와 아들이 이 깨어지기 쉬운 오두막을 산악지대를 넘어 이동시키려고 한다. 그리고 일리노이에서는 3세대에 걸친 이주업자가 한 마을의 희망인 빅토리아 시대의 걸작을 구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4부에서는 어둠 속에 감춰진 두 개의 보물을 찾기 위한 전투가 벌어진다. 바위투성이의 콜로라도 로키 산맥에는 30년이 넘게 잊혀져 있던 오래된 증기삽차 하나가 버려져 있다. 그러나 이것은 파나마 운하 건설 때 만들어진 25개 가운데 하나로 이제 세계에서 남아있는 유일한 증기삽차가 되었다. 이주업체는 이 괴물 같은 60톤짜리 기계를 산 아래로 옮기기 위해 온갖 지혜를 다 짜낸다. 그리고 펜실베이니아에서는 식당 안에 묻힌 1세기가 된 간이식당을 초인적인 힘을 동원해 끄집어내려는 시도가 이어진다.
이 밖에도 기상천외한 이사 현장이 15부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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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4일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