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한국신용평가는 ㈜LG데이콤(이하 ’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36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사업구조조정, 부실제거, 비용통제 등에 힘입어 2001년 이후 양호한 수익창출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05년 9월 자회사인 LG파워콤(이하 ‘파워콤’)이 초고속인터넷 소매시장에 진입한 이후, 보라홈넷 부문의 마케팅 비용이 급격히 축소되고, 파워콤으로부터 인터넷 접속료 수익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수익성이 개선 추이에 있으며, 수익성 및 성장세가 양호하였던 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이하 ‘KIDC’)의 흡수합병 또한 동사의 수익구조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네트워크 기술 진화 및 경쟁 요인으로 전용회선사업 및 전화사업 위축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였으나, 파워콤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LG 그룹 계열사 및 공공기관 등에 대하여 전용회선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전화사업 부가서비스 및 기업전용회선과 연계한 시내전화부문의 성장이 국제전화 및 시외전화 매출 감소를보완하고 있다. 한편, 파워콤을 중심으로 초고속인터넷 시장 공략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양호한 가입자 순증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초고속인터넷 가입자기반 확보는 수익다변화와 함께 장기적으로 VOIP, IPTV 등 그룹의 통신사업 다각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장기적으로 기술위협, 경쟁심화, 정부정책, 지배적사업자의 전략, 업계 구도개편 등 외부여건변화와 관련된 위험 요소도 내재하고 있으나, 현재 LG 통신계열사의 사업포트폴리오 및 재무안정성을 감안할 때 관련 위험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보수적인 자금운용으로 잉여자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이 지속되었으며, 대규모 CB 전환 및 신주인수권 행사로 동사의 재무안정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당분간 기업용 전용회선 및 솔루션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며, 파워콤과 연계한 투자전략으로 투자부담 또한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러한 재무구조 개선추이는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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