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가의 기적’ 상상초월 예측불허 동네 ‘1번가’ 전격공개

서울--(뉴스와이어)--임창정 하지원 주연의 영화 <1번가의 기적>(감독: 윤제균/제작: 두사부필름/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은 티저포스터를 통해, “뭐 이런 동네가 다 있냐~”고 외치는 임창정의 황당 표정을 공개해 ‘1번가’가 도대체 어떤 마을인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고층 아파트 숲에 둘러싸여 도심 한가운데 있지만 남들은 있는지 없는지 조차 모르는, 하늘과 맞닿은 아주 특별한 바로 그 ‘1번가’가 드디어 전격 공개 되었다.

천하의 나쁜노무시키(!) 필제 VS 깡다구 여자복서 명란!

재개발의 막중한 임무를 띄고 1번가에 침입한 ‘천하의 나쁜노무시키’ 날건달 필제(임창정)! 하지만 그의 이 야심찬 계획은 엉뚱한건지 순진한건지, 도대체가 알 수 없는 1번가 사람들 때문에 정신없이 꼬이기 시작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필제를 두려워하기는커녕 호기심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이것저것 부려먹기 바쁜 1번가 사람들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 바로 명란(하지원)이다. 버스보다 발이 빠르고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명란은 동양챔피언을 꿈꾸며 살아가는, 깡다구 하나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여자복서. 이런 명란과 도착한 첫날부터 사사건건 엮이게 된 필제는 재개발은커녕 툭하면 명란의 주먹에 얻어터지기 일수고, 거나하게 술 취한 명란의 뒷처리(?) 하기 바쁜 신세가 된다. 맘 편하게 동네 하나 밀어버리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1번가’를 찾은 천하의 나쁜놈 필제가 맞닥뜨린 최대의 걸림돌 명란과의 대결구도는 영화의 핵심을 이루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수퍼맨으로 돌변한 필제 VS 예측불허 1번가 사람들!

1번가를 예측 불가능한 동네로 만드는 인물은 비단 명란 뿐이 아니다. 스스로를 ‘우주방위군’ ‘지구수비대’로 지칭하며 1번가를 지키는 당돌한 꼬마 남매 일동, 이순과 하늘을 날고 싶다고 시도 때도 없이 지붕 위로 올라가 뛰어내리는 설명 불가능한 꼬마 덕구는 심지어 필제를 수퍼맨으로 여기고 졸졸졸 따라다니기 까지 한다. 날건달 필제에게는 이 모든 상황이 황당할 뿐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1번가 사람들과 필제와의 관계는 점점 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2005년에 대마와 다섯할매가 사는 ‘마파도’와 미군, 북한인민군, 국군이 한자리에 모였던 ‘동막골’이 있었다면, 오는 2007년에는 ‘1번가’가 그 뒤를 잇는 아주 특별한 동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번가의 기적>은 재개발의 막중한 임무를 띄고 나타난 ‘1번가’의 침입자와 순진함과 엉뚱함을 넘나드는 예측불허 마을사람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휴먼코미디로, 영화 <색즉시공>으로 막강 호흡을 자랑하며 420만의 흥행파워를 과시했던 하지원, 임창정, 그리고 윤제균 감독의 5년 만에 재결합만으로도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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