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지식정보의 축적과 유통의 효율성을 높여 우리나라가 IT 강국에서 21세기 지식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그동안 쌓아 온 정보 인프라와 IT 분야의 경험 및 노하우를 적극 활용한다.

그 첫걸음으로 정보통신부는 14일 지식정보자원관리위원회(위원장 : 정보통신부장관)를 열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지식정보자원관리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이 기간에 1,83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정된 지식정보자원관리 기본계획은 정부, 기업, 일반국민 등이 높은 품질의 지식 정보를 쉽게 검색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자원의 생산적 활용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S/W산업, 무선인식(RFID), 지능형 로봇 등 국가전략 산업 및 지역특화 산업 육성에 원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과제를 발굴하여 디지털화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지식포털(www.knowlege.go.kr)을 공공정보의 대표포털로 육성하여 공공기관 및 민간에서 생산되는 학술·멀티미디어·행정자료 등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범국가적 지식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가지식포털과의 연계기관을 908개에서 1,500개로 확대하는 등 국가지식포털(www.knowledge.go.kr)을 검색 편의성과 막힘없는 정보 유통을 위해 지식정보 아키텍처 표준모형을 개발·보급하는 등 신기술 개발도 추진된다.

지식정보자원의 민간 이용활성화를 위해 공공분야에서 생성되는 부가가치 높은 지식정보가 민간의 재가공 기술력과 확보된 유통경로 등을 통해 원활하게 활용되도록 중개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와 관련된 제도를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5년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이 착실히 진행되면 국민생활 전반에서 지식정보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유통이 가능해 져 우리나라는 IT 강국을 기반으로 지식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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