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은 12월 16일(토)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소재 현대해상 화재보험 대강당에서 2006년 7차 중앙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7차 중앙위원회에서는 2007년 1-2월 가예산 심의의 건, 중앙위원과 대의원 선출시기 결정의 건, 중앙위원 대의원 할당 조정의 건 등이 안건으로 다루어진다.

특히 이번 7차 중앙위원회에서 문성현 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민주노동당이 태세를 가다듬고 진보진영의 단결과 비정규 노동자 등 피해대중과 함께 하는 길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2007년 대선과 관련해 당 대선기획단의 보고와 당의 대선후보 선출 방법과 선출시기 관련 중앙위원들의 열띤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민주노동당 중앙위원회는 당헌 개정안 발의, 당규의 제정과 개정, 당의 주요 정책 및 방침의 수립, 부문위원회 신설과 위원장 · 공직후보의 인준, 예·결산의 심의 의결 등을 할 수 있는 당 대회 다음의 최고의결기관이다. 중앙위원회의 의장은 문성현 당 대표이고, 3개월에 1회 의장이 소집하며 재적 중앙위원 1/3의 요구가 있을 때 30일 이내에 임시중앙위원회를 소집할 수 있다.

2006년 12월 15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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