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공’ 최고의 스케일과 최강의 배우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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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14:35

서울--(뉴스와이어)--2007년 1월, 중국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하고 흥미로운 전략과 전술을 소재로 한 스펙터클 서사 대작 <묵공>이 웅장한 스케일과 함께 강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배우들로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드넓은 중국 대륙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전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혁리(유덕화 분)’와 ‘항엄중(안성기 분)’의 개성 있는 연기로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2007년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빼앗을 <묵공>!

한.중.일 범아시아 프로젝트 <묵공>이 화려한 영상과 스케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장대한 스케일로 광활한 중국의 대륙을 섭렵한 <묵공>은 거대한 성곽 세트장 속에 10만 대군과 4천명의 성민이 펼치는 스펙터클 전투 장면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는다. ‘양’성을 두고 함락하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가 펼치는 전략과 전술 또한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상영 시간 120분 동안 관객들을 집중 시킬 것이다.

<묵공>의 탄탄한 스토리를 만들어 주는 주인공 혁리와 항엄중 역에는 유덕화와 안성기가 열연해 각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조나라 10만 대군을 이끌어 ‘양’성을 함락시키려는 대륙 최고의 명장 ‘항엄중’과 ‘양’성의 함락을 막기 위해 지원군으로 나선 묵가 지원군 ‘혁리’는 치밀한 전략과 전술로 그들의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에서 주목하는 배우 유덕화와 <묵공>을 통해 세계로 뻗어 나가는 배우 안성기의 매력 넘치는 캐릭터 대결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것이다.

지금까지 보여졌던 전쟁 영화와는 달리, 화려한 영상과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한 스펙터클 서사 대작 <묵공>은 영화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하고 흥미로운 전략과 전술을 소재로 아시아 최고의 스탭진과 캐스팅, 그리고 최고의 스케일로 2007년 1월 11일(목) 대한민국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