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공’ 10만 서포터즈 가입
한국 영화계 최고의 별들이 <묵공>의 지원군이 되다!!
조나라10만 대군에 대적하여 양성을 지키기 위해 홀홀단신 양성에 찾아온 묵가의 지원군 혁리(유덕화). 영화 <묵공>은 개봉전인 2006년 12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양성을 위해 앞장서는 혁리를 응원하는 네티즌10만 서포터즈를 모집했다. 혁리를 돕기 위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10만 서포터즈 모집은 활기를 띠기 시작했고 <묵공>을 통해 스크린에 첫 진출하는 신예스타 최시원의 지원군으로는 슈퍼주니어와 동방신기가 10만 서포터즈에 가입했다.
그리고 한,중,일을 아우르는 범아시아 프로젝트의 물고를 트는 대작 <묵공>을 위해 한국 영화계 최고의 별들이 뭉쳤다. 문성근, 박중훈, 장동건, 황정민, 정준호, 현빈 등 내노라하는 최고의 배우들과 이준익 감독, 김성수 감독, 이창동 감독, 차승재 대표 등이 묵가의 지원군을 자처하고 나선 것. 그들은 세계적인 스타 유덕화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배우 안성기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새롭게 떠오르는 신예배우 최시원의 신선한 연기를 극찬하기도 했다. 또한 여타 중국 무협영화와는 달리 평화와 겸애를 중시하는 영화의 내용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개봉 후, 더욱 활기를 띠고 있는 10만 서포터즈 모집 이벤트에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및 감독들의 가입으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하고 흥미로운 전략과 전술을 소재로 아시아 최고의 스탭진과 캐스팅, 그리고 최고의 볼거리로 무장한 <묵공>은 1월 10일(수) 개봉하여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최고의 한판승부를 보여주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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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필름 문현정 팀장, 석영화 02-766-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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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18일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