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국제유가, 배럴당 60달러 내외 전망
ㅇ 이날 회의에는 산업자원부, 석유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은행, 국방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 대외경제 정책연구원, 글렌코어, 우리선물 등의 국제석유시장 및 중동문제전문가가 참석하였음
□ 전문가들은 4/4분기 동절기 시즌 진입에도 불구하고 수급약세 등으로 인해 국제유가(Dubaii油 기준)는 $55~60/B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다고 평가
ㅇ 난방유 수요의 중심지인 미 동북부 지역의 온화한 날씨예보, 미 석유재고 높은 수준유지 등으로 인해 수급상황은 약세를 보이고 있음
ㅇ 하지만, OPEC의 두 차례 감산 결정(10.20일, 12.14일)은 추가적인 유가하락을 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
□ 동 협의회는 내년도 석유시장 전망에 초점을 맞추어 석유수급, OPEC의 시장정책, 지정학적 요인, 투기적 동향 등의 주요변수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
ㅇ 내년도 석유수급상황은 비OPEC 공급증가분이 수요 증대분을 상회함에 따라 금년보다는 다소 개소될 것으로 보이지만, 타이트한 수급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ㅇ 내년도 유가가 하락할 경우, OPEC은 금년 4/4분기에서와 같이 적극적인 감산정책을 통해 유가하한선($50~55/B)을 방어해 나갈 것으로 보임
ㅇ 또한, 이란 핵문제, 나이지리아 정정불안, 이라크 치안악화 등의 지정학적 불안요인은 상존할 것으로 전망
□ 결과적으로 내년도 국제유가(Dubai油 기준)는 타이트한 수급상황이 다소 개선될 전망이지만, 지정학적 불안요인 등이 상존해 배럴당 60달러 내외에서 추이할 것으로 전망
ㅇ 하지만, 최근 선물시장의 투기자금 유입증대, 미 달러화 약세추세 등을 고려할 때, 60달러 이상의 유가상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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