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월 20일, LS산전㈜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로 유지함.

2006년 12월 한국신용평가는 LS산전㈜(이하 ’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163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동사의 사업 안정성, 양호한 수익구조와 우수한 현금창출능력,지속적인 구조조정에 기반한 재무안정성 및 융통성, 계열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이다.

동사는 구조조정을 통해 Cash Cow부문인 전력기기사업과 자동화기기사업, LG금속에서 승계한 금속가공사업 등 3개 사업부문을 주축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한 이후 SOC투자 및 민간 건설경기 호조 등에 힘입어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2004년 LG금속 합병에 따른 영업권 상각 등 구조조정에 따른 비경상적인 손익 반영이 마무리됨에 따라 수익구조가 정상화되었으며, 연간 약 2,000억원 이상의 양호한 EBITDA 창출과 차입금 상환기조가 이어지는 등 우수한 현금흐름과 재무구조 개선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력사업의 성숙기 진입과 경쟁심화 등으로 성장률이 둔화될 여지가 있으며 원화강세, 원자재가 상승이 최근 수익제약 요건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안정적인 매출처 확보와 원재료 가격 상승분의 제품가격 반영으로 당분간 기존의 양호한 수익성과 현금흐름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는 비주력 사업부문의 매각과 더불어 장기적 성장 기반 확보 차원에서 고부가가치 IT 솔루션 부문을 강화하고 있으며, RFID 및 PCU, 전력용 반도체 사업 등을 추진, 향후 중국 등 동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수출 확대와 더불어 동사의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는 매년 양호한 영업현금 창출과 사업부문 처분 및 투자유가증권 매각, 유상증자 등을 통하여 조달한 자금으로 지속적으로 차입금을 상환하여 2006년 평가일 현재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전동공구 사업을 비롯한 한계사업의 정리, 비영업용 부동산의 매각 등이 가시화되고 있는 바, 추가적인 재무구조의 개선을 통한 재무탄력성의 향상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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