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묵공’ 으로 전세계를 점령한다

서울--(뉴스와이어)--2007년 1월 11일 개봉을 앞둔 스펙터클 서사 대작 <묵공>의 주인공 안성기가 지난 12월15일 제 27회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라디오 스타>로 나란히 수상을 한 박중훈과 안성기는 2007년에는 각각 새로운 영화로 전세계 영화시장을 점령 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07년 전세계 영화 시장은 우리가 접수한다!!

연기 인생 50주년의 해 <투캅스> 이후 12년 만에 박중훈과 함께 공동으로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국민배우 안성기는 2007년 범아시아 프로젝트 영화 <묵공>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석권할 준비를 하고 있다. 스펙터클 서사 대작 <묵공>은 160억원에 이르는 제작비와 약 6천명이 동원된 촬영 인원으로 최고의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고의 배우 유덕화와 안성기를 중심으로 한,중,일의 스탭진들이 모여 제작된 범아시아 프로젝트 <묵공>은 중국 개봉을 시작으로 한국, 일본 등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영화시장에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묵공>의 ‘항엄중’ 역으로 전세계를 아우를 안성기는 2007년 지적이면서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안성기뿐 아니라 공동 남우주연상을 차지한 박중훈도 <비빔밥(가제)>이라는 영화로 할리우드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박중훈이 주연을 맡아 열연할 영화 <비빔밥(가제)>은 동양인 요리사와 서양인 요리 비평가의 알콩달콩한 로맨틱 코미디로 할리우드의 내노라하는 제작진들과 함께 촬영이 진행 될 예정이다. 한국 영화계의 큰 핵 안성기와 박중훈은 2006년 연말에 남우주연상을 나란히 차지하며 한 해를 보람 있게 마무리 했다면, 2007년에는 나란히 대한 민국을 넘어 전세계 영화계의 눈길을 사로잡을 채비를 하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로 나아갈 한국 영화의 거장 안성기와 박중훈은 한국 영화 시장의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후배 배우들이 좀 더 폭넓게 연기를 펼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해 줄 것이다.

최고의 스케일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스펙터클 서사 대작 <묵공>은 영화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하고 흥미로운 공성전을 소재로 아시아 최고의 스탭진과 캐스팅, 그리고 최고의 볼거리로 무장하여 2007년 1월 11일(목) 대한민국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연락처

청년필름 문현정 팀장, 석영화 02-766-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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