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일, ㈜한솔케미칼(이하 ‘동사’)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BBB(긍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1980년 설립된 한국퍼록사이드㈜를 모태로 하며 현재 과산화수소, 라텍스, 요소수지, 고분자응집제, 제지용약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주력제품은 과산화수소와 라텍스로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비중은 2006년 9월 누적기준 각각 51.1%(’05년 48.3%), 76.3%(75.4%)에 달하고 있으며 기타 제품의 실적은 미미한 편이다.

동사는 한솔제지㈜ 등 그룹 계열사 및 관련사를 고정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으며 주력제품인 과산화수소와 라텍스 제품이 업계 내 수위의 시장지위를 보유하는 등 사업기반은 양호한 편이다. 라텍스는 현 수준의 시장 성장세가 향후에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산화수소는 주 사용처가 기존 제지용에서 반도체 분야로 시장확대가 이뤄지고 있고 LCD식각제용과 환경분야 등 신규 수요처가 속속 발굴되고 있다.

반도체용 과산화수소의 경우 최근 삼성전자㈜가 대규모 반도체 생산라인 신증설(15~22라인)을 진행함에 따라 과산화수소 수요가 과거에 비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동사는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반도체용 과산화수소가 여타 용도의 과산화수소에 비해 월등한 채산성을 갖추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동사는 큰 폭의 매출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LCD식각제용 과산화수소는 아직 시장 초기 단계이나 국내 메이저 LCD생산업체가 제품효율성 증대와 원가절감 차원에서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동 부문 역시 동사의 실적개선에 상당부분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사 매출액과 수익성은 수년간 뚜렷한 추세를 보이지 못하고 유지되어 왔으며 2006년 들어서는 요소수지의 매출 급감, 비주력 제품 실적저하, 제지용 과산화수소 단가 하락 등의 원인으로 실적이 다소 저하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요인들의 동사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흡하며 주력제품인 과산화수소의 우수한 시장전망과 동사의 시장지배력 등을 고려할 때 동사 실적은 현 수준 이상으로 꾸준히 향상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동사는 2000년 이후 내부 보유현금과 영업을 통해 조달한 현금으로 차입금을 꾸준히 축소시키면서 재무안정성을 제고시켰으며 향후에도 현금창출여력 확대가능성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차입금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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