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IT와 문화의 융합을 통한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확대 콘텐츠 정책협의회’ 4차회의가 20일 용산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관광부가 상암동 DMC(Digital Media City)내에 조성 중인 문화콘텐츠콤플렉스(Culture Contents Complex, C3)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협의회 차원에서 ‘DMC활성화분과팀’을 설치·운영하여 향후 DMC 활성화 방안과 입주시설 운영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협의회 산하에 그간 운영하여왔던 기술개발분과팀의 활동결과를 검토하고, 분과팀에서 건의한 공동기술개발과제를 2007년도부터 정보통신부와 문화관광부가 공동사업으로 실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 과제는 영화 중천 등에서 사용된 ‘디지털 액터’ 후속사업인 ‘디지털 크리쳐(Digital Creature)’ 제작에 관한 것으로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하여 양 부처의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사업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또한, 기술협력분과팀을 만들어 양 부처간 기술중복에 대한 검토, 공동세미나 개최 준비 및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지원체계 마련 등을 논의해 가게 된다.

민·관 확대 콘텐츠 정책협의회는 기존 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 간의 국장급 정책협의회에 민간전문가를 보강하고 민간 출신의 위원장을 선임하여, 양 부처 간 콘텐츠정책 관련 공조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난 7월에 발족되어 매월 회의를 개최하여 왔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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