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공’의 홍일점 판빙빙, 중국 최고 미녀 선정

서울--(뉴스와이어)--2007년 1월 11일 개봉을 앞둔 스펙터클 서사 대작 <묵공>의 홍일점 ‘판빙빙’이 바로 어제 12월 19일(화) 북경에서 진행된 ‘에스콰이어’ 시상식에서 ‘올 최고 아름다운 중국 여성’으로 뽑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드라마 ‘황제의 딸_포청전2’로 우리나라에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판빙빙은 범아시아 프로젝트 영화 <묵공>으로 2007년 아시아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묵공>중국 최고의 스타 ‘판빙빙’ 아시아의 스크린을 석권한다!!

12월 19일(화) 우리나라 포탈 사이트를 통해 판빙빙의 수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홍콩의 차세대 스타로 미모와 연기력을 고루 갖춘 판빙빙은 현지 언론에서도 수상이 당연시 되고 있으며, 모두들 그녀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브라운관을 통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판빙빙은 범아시아 프로젝트 <묵공>을 통해 2007년에는 스크린을 장악할 예정이다. 영화 <묵공>에서 판빙빙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양성의 왕실을 지키는 기병 책임자 ‘일열’ 역을 맡아 남자 군사 못지않은 끈기와 의지를 보여준다. 또, 일열은 양성을 구하러 온 구원자 ‘혁리(유덕화 분)’에 대한 존경심과 믿음을 서스럼없이 표현하며, 그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줄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관객들을 찾는다. <묵공>을 통해 아시아 영화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판빙빙은 거대한 전투장면에서의 힘든 액션씬도 대역없이 훌륭히 소화해내 영화에 대한 욕심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최고의 스케일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스펙터클 서사 대작 <묵공>은 영화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하고 흥미로운 전략과 전술을 소재로 아시아 최고의 스탭진과 캐스팅, 그리고 최고의 볼거리로 무장하여 2007년 1월 11일(목) 대한민국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연락처

청년필름 문현정 팀장, 석영화 02-766-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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