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의원, 지역 숙원사업 예산 확보

서울--(뉴스와이어)--국회에서 내년도 각종 예산안 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김춘진(고창·부안)의원은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예산을 연이어 확보하는 ‘해결사’로서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이번에 내년도 예산 반영이 확정된 사업은 고창군 무장면 강남리 석수마을 농로 확포장 사업, 고창군 대산면 용화사 요사체 개축 사업, 부안군 대한노인회 부안군 지회 노인복지회관 증개축 사업 등이다.

특히, 부안군 노인복지회관의 경우 무료급식 제공 등 이용인원 증가는 물론 노인 인구 증가율이 22%로 급증하는 추세임에도, 1990년도에 건축된 노후시설이어서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많아 증개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김춘진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와 관련하여 “전라북도와 긴밀한 업무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관심을 가져주신 도청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언급하며,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을 하나씩 이루어 나가는 데에 큰 책임감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jkorea.org

연락처

김춘진의원실 02-788-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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