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를 아우르는 카리스마 ‘유덕화’

서울--(뉴스와이어)--전세계 전세대가 인정하는 유덕화의 카리스마는 아직도 빛을 발하고 있다. 범아시아 프로젝트 <묵공>이 지난 12월7일~12월20일까지 2주 동안 진행 된 ‘홍콩의 4대 천왕 중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의 주인공은?’이라는 질문에 월등한 차이로 유덕화가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묵공> 전세대를 아우르는 유덕화 오빠의 카리스마!!

1980년대에 데뷔하여 120여 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면서 자신만의 매력을 끊임없이 어필하고 있는 유덕화의 인기는 흐르는 세월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무비위크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7일~12월 20일까지 진행된 설문 조사에서 90년대 전세계를 사로 잡았던 홍콩의 4대 천왕 유덕화, 곽부성, 여명, 장학우의 중 가장 카리스마가 넘치는 배우를 묻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 특히, 열띤 네티즌의 참여 속에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서 74%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한 유덕화는 전세대를 뛰어넘어 만인의 오빠로 인정 받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뒤를 잇는 배우로는 12%의 지지율을 받은 곽부성이 2위 그리고 여명과 장학우가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설문에 참여하여 유덕화를 지지한 네티즌들은 압도적인 카리스마 유덕화(aesop77), 유덕화의 에너지! 최고 ^^ (hjhm2318), 아직 누가 그의 나이를 짐작 할 수 있으랴.. 그 나이에 그 몸에 그 얼굴이면 이건 말 다한 거다.(hstephan) 라고 말하며, 유덕화의 매력에 대한 칭찬을 아낌없이 남겨주었다. 데뷔 이후 끊임없는 인기를 받으며 노력하는 배우 유덕화는 스펙터클 서사 드라마 <묵공>으로 12월 28일 내한하며, 2007년 1월에는 스크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10만 대군에 맞서는 묵가의 지원군 혁리!!

스펙터클 서사 대작 <묵공>에서 유덕화는 조나라 군으로부터 공격을 당해 위험에 처하는 양성을 돕기 위해 홀홀단신 찾아온 묵가의 지원군 ‘혁리’역을 맡았다. 조나라 10만 대군의 공격을 막아내야 하는 혁리는 양성의 4천 만 성민을 이끌고 치밀한 전략을 세워 방어하기 시작한다. 허름하지만 지혜롭고 리더쉽 강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혁리 역을 맡은 유덕화는 한 층 더 무르익은 연기로 <묵공> 속에서 또 다른 그만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최고의 스케일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스펙터클 서사 대작 <묵공>은 영화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하고 흥미로운 전략과 전술을 소재로 아시아 최고의 스탭진과 캐스팅, 그리고 최고의 볼거리로 무장하여 2007년 1월 11일(목) 대한민국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연락처

청년필름 문현정 팀장, 석영화 02-766-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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