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월 26일, GS칼텍스㈜, ㈜GS홀딩스, SK㈜, 한라공조㈜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경북광유㈜와 한국광유㈜는 A3-로, 다이모스㈜, 위아㈜, 현대파워텍㈜는 A2-로 각각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6일, GS칼텍스㈜(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정기 신용등급을 A1으로 유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정유산업의 중요성에 따른 정부의 지원가능성, 동사의 안정적 시장지위, 지원능력을 갖춘 주주 보유 등의 기본적인 강점에다 국내외 영업환경의 긍정적 변화에 따라 한층 개선된 현금창출력과 재무탄력성, 장기화된 차입구조, 세금활용 등을 통한 단기적인 대응능력 등을 반영한 것이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LG그룹과 쉐브론텍사코社의 합작으로 설립된 업계 2위의 정유회사로서 2004년 7월에 GS홀딩스㈜를 지주회사로 하는 별도의 그룹으로 분리되었고, 2005년 초에 이사회구성 등 형식적인 지배구조의 변경이 있었으나, 지분의 구성과 주요 경영사안을 양대 주주의 협의를 통해 결정하는 의사결정방식을 감안할 때 그룹위험에 연관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내수시장은 경기 부진과 대체재로의 소비 전환 등으로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과점상태의 시장분할 구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동사는 생산능력, 유통망 등 기반시설 면에서 SK㈜에 이어 업계 2위의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이에 상응하는 시장지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정유업계는 2002년 하반기부터 자체적인 수익구조 개선노력과 수입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가격주도권을 회복하였고, 국제시장에서는 중국 등의 석유제품 수요 급증에 따라 주요 석유 제품들의 마진이 호전되면서 과거에 비해 상당히 개선된 실적을 거두고 있다.

반면 2004년을 정점으로 전반적인 수익성이 소폭 저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다운스트림분야인 석유화학분야도 고유가추세의 지속과 공급능력 증가로 원가부담이 커짐에 따라 이익규모가 감소하는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국내외 영업환경의 구조적으로 개선되어 정유업계 전체는 물론 동사도 양호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2003년 LG파워㈜의 지분취득 및 대여금 인수, 2004년부터 확대된 배당금 지급, 고도화시설 확충으로 인한 자금소요의 대부분을 내부자금으로 충당함으로써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지주회사체제로 전환되면서 지주회사에 대한 동사의 지원부담이 커진 점은 부담요인이다.

향후에도 2004년과 같은 실적을 기대하긴 힘들 전망이나 시설고도화 관련 투자 및 배당 등의 자금유출을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현금창출력은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시설투자가 완료되는 2008년 경이면 이익확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현재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어 단기적인 재무탄력성은 매우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is팀 책임연구원 김태형 787-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