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월 27일, 경남은행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으로 유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동문건설㈜는 A3-로 유지하고, 호반건설㈜는 A3-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7일, ㈜경남은행(이하 ‘동사’)가 발행 예정인 10-12이표02A26회 선순위 무보증사채 본평가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지방은행으로서 보유하고 있는 대형화, 겸업화 상의 이유로 인해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규모를 보유하고 있으나, 경남,울산지역 내 높은 고객 충성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건전성, 수익성 등 자체적인 재무건전성도 우수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또한 모회사인 우리금융지주회사의 재무적, 영업적 지원가능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원리금상환능력은 매우 우수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2006년 6월 말 현재 동사의 경남, 울산지역 내 수신 점유율은 약 23.5%로 해당 지역내에서는 우수한 영업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즉, 밀착 경영과 지역 고객의 높은 Loyalty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내에서 안정적인 영업지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동사의 자산건전성, 수익성 등 제반지표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동사의 2006년 6월 말 요주의이하 및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각각 2.3%, 0.9%이며, 고정이하여신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은 134%로, 2003년 말 이후 자산건전성 제반 지표가 개선추세를 보이고 있다. 동사의 NIM은 미미하게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손비용의 감소, 효율성 개선 등을 통해 2006년 상반기 수익성 개선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2006년 하반기 이후에도 양호한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산구성 측면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중소기업 대출(2006년 6월 말 원화대출금 내 비중 63.0%)은 동사의 주요한 영업 및 수익기반이며, 자산건전성 유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이다. 동사는 환율 절상, 금리 상승 등의 부정적 환경 하에서도 기업대출 연체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신용위험 관리능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밀착경영 및 보수적인 신용위험 관리시스템을 통해우수한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익구조 개선에 따른 당기순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위험가중자산의 급증, 배당 증가로 인해 BIS비율은 정체되고 있으나, 2006년 6월 말 BIS비율이 11.4%, Tier-1 비율이 8.3%로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향후 안정적인 이익 창출을 통해 내부 유보자금을 축적하는 한편, 영업증가세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동사의 자본비율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거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is팀 책임연구원 김태형 787-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