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 평택, 세계기독교신도연맹 축사요약
박근혜 전 대표는 “자신은 오래전부터 남북한 철도를 연결해서 유라시아 철도를 통해 유럽까지 갈 수 있는 길을 생각해왔다. 이것은 국가 경쟁력 확보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북핵으로인한 남북한 긴장고조로 북한 변수만 무작정 기다릴 수가 없기 때문에 바다에 철길을 놓는 열차페리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열차페리가 연결되면 한·중간에 인적, 물적 교류는 더욱 활발해 질 것이다. 중국도 지금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과 중국 간의 인적교류와 물적 교류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남북문제가 해결된다 해도 열차페리는 꼭 필요한 사업이다. 한국과 중국 모두 기업들의 물류비용을 크게 줄여서 경쟁력을 높이게 되고 특히 평택항을 비롯한 서해안의 항구들의 중국과 한반도를 연결하는 물류의 중심이 될 것이다. 늘어나는 한·중간 교역을 감안할 때 하루라도 일정을 앞당기는 것이 필요하다. 장기적으로 서해권전역이 한·중교역과 물류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특히 평택항은 중국의 대련, 청도, 천진 등 연안산업벨트와 최단 거리에 있고 우리 경제의 중심인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 할 것이다. 역사를 보아도 밖으로 나아갔을 때 나라가 융성했고 안으로 움츠려들면 나라가 쇠퇴했다. 평택항이 우리나라가 세계로 나가는 전초 기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세계기독교신도연맹 축사요약>
2007년 새해에는 지난 시간의 고통이 끝나고 모두가 행복한 일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하고 있다. 일자리 걱정, 집 걱정이 사라져서 어깨가 펴지고 교육 걱정이 사라져서 밝은 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 노후걱정이 사라지고 안보걱정이 사라져서 국민 모두가 마음 편하고 안심할 수 있었으면 한다. 우리사회가 이런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결국은 국가사회를 이끄는 지도자들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성경 잠언 29장에 지도자는 남의 말에 귀 기울 줄 알아야하고 백성을 기쁘게 만들어야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고집이 아니라 공의로 나라를 다스려야한다고 성경에 써있다. 저는 우리사회가 다시 예전의 활력을 찾고 힘차게 다시 뛰기 위해서는 지도자들이 이런 마음을 가져야한다고 믿고 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가장 낮은 자의 자리로 오셨고 부자와 권력자가 아니라 병자와 가난한 자를 먼저 찾으셨듯이 연말연시에 우리 모두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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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5일 17:41